푸른하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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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김밥은 즐거움 입니다. 

어린시절 소풍을 가면 어머니가 싸주시던 김밥은 설레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영양과 맛을 고려하여 차별화된 든든한 한끼로 고객님들께 다가가겠습니다.

우리 업체는요

10여년 전부터 안암고려대 앞에서 '고른햇살'로 시작하여 현재 2호점 푸른하늘은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학생들 한끼는 든든해야하며 비싸지 않아야 한다는 철학으로 경영해왔습니다.